필록싱1 이색운동 필록싱, 발레핏, 힙레란? 새로운 운동! 칼로리소모가 1200이나? 필록싱은 쉽게 말해서 뮤직 복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안에 필라테스 동작까지 같이 있지요. 코로나 19 시대에 운동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다들 장기화됨으로써 외부 활동을 하지 않고는 너무 답답하실 거예요. 필라테스 복싱 댄스를 접목하여 칼로리 소모량이 많다고 합니다. 필록싱이라는 말은 어디서도 들어본 듯한 이름인데 또 생소하기도 하고 익숙하기도 하실 겁니다. 기존의 운동의 장점을 살려서 접목시켜서 재밌게 운동할 수 있는 이색 운동입니다. 필록싱은 스웨덴 무용가 비베카 젠슨이 창시를 했습니다. 세 가지 종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밌는 동작들을 같이 연결시켜서 운동의 지루함도 덜어주며 음악에 맞춰 수업을 하고 마무리는 필라테스로 피로를 풀어주고 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면 여자분들은 무조건 운동을 하실 겁.. 2021.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