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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2021 K리그1 정보 및 축구일정 그리고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경기 연기 가능성 확인

by 쁘리v 2021. 7. 16.

2021K 리그 1 경기일정은 2021년 2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경기가 진행 중이다. 코로나로 인해 관중들의 인원수를 제한 두거나 거리두기를 한적은 있지만 이번에 해외 일정에 영향인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 들이 몇몇이 발생되었다.

 

K리그 축구경기 일정 연기 가능성을 논하기에 앞서 간단하게 K리그가 무엇인지 요약하고 넘어가려고 한다. 

K리그는 한국 프로축구연맹이 주관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프로 축구리그이고 K리그 1과 K리그 2를 통합해서 이야기한다 K리그 1이 더 최상위에 위치해 있는 팀이라고 보면 된다. 선수단은 22개로 이루어져 있고, 국내에서의 대회는 FA컵, 대륙에서는 아시아 대륙의 축구팀만 참여하는 AFC 챔피언스리그 대회가 있다. 현재까지 K리그 1의 구단순위는 1위 울산 2위는 전북이다. 그리고 선수 순위에는 1위 제주의 주민규 선수, 2위에 전북 일류 첸코 선수가 있다. 최다 도움에는 1위에 전북 김보경 선수, 2위에 수원 무릴로 선수가 있다. 현재 시점을 기준하여 경기일정을 잠깐 확인해 보자

[경기 일정]

07.20 (화) 수원 vs 수원 FC 19:30 수원 월드컵

              인천 vs 성남 20:00 인천 전용

07.21 (수) 울산 vs 대구 19:00 울산 문수

              전북 vs 포항 19:00 전주 월드컵 

              광주 vs 강원 20:00 광주 전용

07.23 (금) 수원 vs 인천 19:30 수원 월드컵

07.24 (토) 전북 vs 광주 19:00 전주 월드컵

             포항 vs 서울 19:00 포항 스틸야드

             성남 vs 대구 19:00 탄천 종합

07.25 (일) 울산 vs 수원 FC 19:00 울산 문수 

             강원 vs 제주 20:00 춘천 송암

 


이번 아시안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 진출의 성적을 내고 돌아온 팀들의 선수 등 중 몇몇 구단들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아시안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했던 대구 선수 1명 전북 코치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팀 소속 선수들과 코치단은 코로나 검사를 받고 확진자를 제외하고는 다행히 전원 음성이 나왔지만 자가격리에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팀뿐만 아니라 일본 리그에도 지금 6명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한국팀과 경기를 치른 싱가포르 선수도 1명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한국 프로축구연맹은 대구와 전북의 이번 달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7월 말까지 대구와 전북의 경기가 연기된다면 다른 팀들의 경기에도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선수들이나 코치들의 확진이 없는 게 우선순위기 때문에 팬심의 마음으로 우선은 연기 일정을 양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J리그는 확진받은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경기를 치른다는 입장을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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