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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라북도 전주 완주 통합되어 광역시 가능성 있는 것일까

by 쁘리v 2021. 6. 7.

전라북도 전주와 완주는 통합건에 관련하여 2021년 6월 4번째 통합을 시도했다. 2013년 투표 시에 완주 시민들의 반대로 인해 무산된 이후로 7년 만에 전주 완주 통합에 대해 다시 논의하고 있다. 지역적인 공익을 위해 이번에는 통합되어 광역시 가능성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전주시와 완주군은 원래 나뉘어있지 않고 모두 전주로 불리던 지역이었지만,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전주와 완주를 분리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계속 지역이 나뉘어 현재까지 왔으며, 선동되는 이야기들로 완주 시민들이 통합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완주는 돈이 많다. 전주는 빚이 많다 라고 단편적인 부분만 이야기하는데, 사실상 이것은 서로 후퇴될 수밖에 없는 발전될 수 없는 이야기 일뿐입니다. 

통합되어 광역시가 된다면 전라북도가 더욱 발전될 수 있습니다. 지역의 행정구역이 통합이 되면 정부 예산도 많이 받을 수 있으며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아주 큰 이익을 가지고 올 것입니다. 

특히나 현재 전라북도는 소규모 지역이 너무 많고, 인구가 점점 줄고 있기 때문에 더욱 통합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현제 타 지역을 보면 지역의 이익을 위해 서로 시 군 통합을 위해 힘쓰고 통합을 통해 광역시가 되고 면적과 인구가 합쳐지면서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재 통합이 안 된 곳은 충청북도와 전라북도뿐이다. 당장의 본인들의 이익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시대적인 흐름을 읽고 앞으로 미래의 지역

 

발전을 위해 이제는 낙후되지 않기 위해 통합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더 이상 미를 수 없는 숙원 사업이다. 과거의 세 번의 통합과정에서 충분한 논의를 나눴을 거라 예상이 된다. 무산이 되고 7년 만에 이야기가 다시 언급된 만큼 그만큼 전주 완주 지역에서 서로 필요하다고 이제는 인지 했다고 생각이 든다. 어렵게 이야기가 시작된 만큼 지역적 공익을 위해 꼭 통합되기를 바란다. 

 

호남의 중심으로써 광역시급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전주지만 인구가 많이 빠져나가고 있고, 겨우 유지만 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많이 나가는 이유는 전라북도는 상업적으로 일자리도 많이 없고 개발 가능성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의 원천적인 이유는 정부에서 전주 예산을 주지 않는 것이겠지요. 통합할 기회가 많았는데도 몇 번이나 무산이 되었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 완주 전주 양 지역 모두 무엇이 변했는지 한번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주완주 통합은 이제 필수가 되었습니다. 각 지역이 통합되어 서로 보안하고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통합하게 되면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겠지만 크게 본다면 통합하여 각 지역에 이점이 더 많습니다. 물론 전라북도 전체 지역에게까지 이루어질 수 있는 사업이니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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