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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나 혼자 산다 기안84 왕따설 설정이라 해도 너무하다는 의견들

by 쁘리v 2021. 8. 18.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시청률 하락하며 전현무까지 다시 영입해 왔지만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제작진의 기안 94 왕따설 잘못된 설정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지난 8월 13일 방영된 나 혼자 산다 해서 과한 설정을 한 것으로 인해 기안 84 왕따설이 나오고 있다. 내용은 기안 84가 웹툰 복학왕을 완결하면서 기념 파티를 하기 위해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을 초대하고 모임을 준비했는데 전현무를 제외하고는 멤버들이 나오지 않았다. 전현무는 서프라이즈라고 대표로 왔다고 이야기했지만 카메라에 잡힌 기안 84의 표정은 예능이 아닌 다큐였다고 보아도 된다. 기안 84는 처음부터 둘이 간다 고 하지 그랬냐며 이건 서프라이즈라고 아니라며 씁쓸한 표정이었다. 시청자들은 굳은 기안 84의 표정을 보며 시청자들은 나 혼자 산다 제작진과 멤 보들 모두 단체로 기안 84를 왕따 시켰다는 평을 하고 있다. 또한 기안 84가 이 시간을 준비했던 과정들이 있었는데 드러내지 않았고, 기안 84가 공항 장해까지 있어 더욱 왕따설의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화면을 보면서 멤버 중에 하나인 키의 발언 또한 논쟁이 되고 있다. 

 

사실상 논란이 되어 이제 와서 몰카로 포장한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이 시점에서 나 혼자 산다 제작진들은 아무 의사 표명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기안 84는 유튜브 개인채널에서 본인이 나 혼자 산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애정을 보이고 있다. 방송을 하지 않았으면 본인인 죽었을지도 모른다고까지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무엇이 진짜인지 의문이다. 리얼리티 예능이어도 대본은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어느 정도는 예상하지만 이건 몰래카메라라고 하기에는 큰 논란이 있다. 서프라이즈라면 놀래고 기분이 좋아야 하는 그런 재미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기안 84의 기분은 그게 아니었을 것이다. 멤버들의 인스타그램에 시청자들은 항의 댓글을 달기도 하고 있다. 수상도 매년 오래 해왔고 멤버들끼리도 돈독한 것으로 시청자들은 알고 있었을 터라 더욱 충격이 크다. 멤버들과 나 혼자 산다의 제작진들에게 시청자들은 많이 실망하고 신뢰를 잃었다고 생각한다. 입장표명을 빨리 하고 사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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