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용건 39세 연하와 연애 및 임신 낙태혐의 고소 갈등 피소

배우 김용건의 피소 소식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늘 배우 김용건의 입장표명을 하였습니다. 39세 연하와 연애 및 임신 그리고 낙태 강요 갈등으로 고소당했고 피소 중이라는 내용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알아봐야겠습니다.

 

현재 배우 김용건이 주장하는 내용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김용건의 나이는 76세입니다. 상대 여성은 39세이며 알고 지낸 지 13년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우선 오늘 김용건 씨의 입장표명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알고 지낸 오랜 시간 동안 서로 좋은 관계로 지냈다고 인정하였습니다. 혼자 있을 때 서로 잘 챙겨주고 가끔 집에 들렀고, 외부에서 식사도 챙겨주고 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둘이 관계는 부인하지 않고 인정 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2021년 4월 초 임신 사실을 알았다고 합니다. 사회적 시선이 두려웠고 나이 양육능력 본인의 아들들의 문제까지 여러 상황을 생각해서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상대방에게 이야기했고, 상대방은 아이를 낳기를 원했고 변호사와 이야기하라고 연락을 차단한 상태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이게 2021년 5월 21일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생명이 더 중요함을 깨닫고 그때부터 최근까지  임신을 책임지겠다고 뜻을 전했지만 상대방의 마음은 이미 상처 받았고 고소를 한 상태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본인의 잘못으로 태어날 아기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마음이 무겁고 예비 엄마와 아이를 위해 자극적인 반응을 자제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용건은 하정우의 아빠로 더 유명해져 있고 이 시가화됨에 있어 하정우도 축복했다는 제목이 이어지고 있다. 낙태 강요로 배우 김용건이 39세 여성에게 고소당한 상태이고 아직 경찰 관계자가 소환일정을 잡은 상태는 아니라고 한다. 아직 정확하게 된 것은 하나도 없지만 배우 김용건이 우선은 다 인정한 상태이고 앞으로 다 책임을 지겠다고 하여 악회 될 상황은 없어 보인다고 조심스레 예측해 보지만 상대방의 반응을 먼저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회적으로 우리나라가 많이 열리기는 하였지만 기존까지의 있던 것 상황들과는 많이 다릅니다. 팬들도 놀랍기는 했을 텐데요.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