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를 백화점에서 사지 않고 인터넷으로 중개사이트를 통해 구매 한느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정품인지 가품인지의 확인부터 중요하고 나중에 AS의 절차가 가능한지 개런티가 발급되는지가 중요하겠지요.
병행수입이라는 이름으로 오픈마켓을 통해 여러 판매자가 이곳에 본인이 수입한 명품 브랜드를 올려 판매를 하게 되는데, 중개사이트는 각판 매자들이 판매할 수 있게 장을 열어주고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사실상 판매자들이 정품을 가품으로 속이고 판매해도 모르는 경우가 많을 수 있습니다. 병행수입은 일반 수입업자가 정식으로 통관절차를 거쳐 수입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이태리의 명품 브랜드를 수입하여 우리나라로 가져와서 판다고 생각할 경우 개런티 카드 즉 보증서가 그 브랜드의 본사 구성품이 아닌 국내 유통업체에서 추후 AS를 위해 자체적으로 만들어 발급을 하게 됩니다. 즉 백화점의 개런티 카드가 없기 때문에 병행수입제품은 물건은 구입한 곳을 통해 AS가 가능하게 됩니다. 이것을 제외하고는 정품을 수입한 판매자에게 상품을 구매한 경우라면 백화점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인터넷 초록창에 명품 브랜드의 모델명을 검색할 경우 여러 판매 오픈마켓이 확인되고 금액이 다 다르게 확인됩니다. 백화점보다 당연히 저렴하게 되며 오픈마켓마다 할인쿠폰 및 카드사별 할인율을 넣어 금액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이중에 안전하게 명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오픈마켓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머스트 잇이라는 사이트입니다.
혹시 구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타 사이트와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mustit.co.kr/?utm_source=naver&utm_medium=bs&utm_campaign=main_image&utm_content=21_05_selling
머스트 잇은 여러 명품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고 아무 판매자나 물건을 팔 수 있게 하지 않습니다. 판매자들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머스트 잇에는 중개 상시 모니터링, 판매자 모니터링, 상품 감시 프로그램, 위조품처리센터의 방법으로 관리 감독하고 있습니다. 의심이 되는 상품이 있으면 특허청 명품 감정원에 보내어서 정품 가품은 인증받습니다. 과거에 가품을 판매한 사례에 판매차 처벌과 소비자 보상의 과거 경험까지 있습니다.
머스트 잇은 이처럼 판매자 들 중 베스트판 매자를 확인할 수 있고 소비자에게 직접 가품 판매한 판매자를 대신해 200% 책임보상을 해주고 있습니다. 조금 더 저렴하다고 인증되지 않은 오픈마켓보다 머스트 잇에서 구매하면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 백화점에서 AS는 불가하지만 중간 판매자를 통해 AS 받는다고 생각하시고 병행수입에서 정확한 정품만 확인된다며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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