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이 노쇼가 발생되뇐건에 대해서는 성별 나이 제한 없이 예약하여 맞을 수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다들 기다리면 본인 나이 차례가 오겠지만, 젊은 층들은 제일 나중에 맞을 수 있는데요 미리 맞고 싶은 분들 노출이 잦은 분들이 이용해서 맞으시면 좋을 듯합니다.
코로나가 시작된 지 이제 1년이 넘어가는 시점입니다. 처음과 달라진 거는 없습니다. 백신이 시작되고 있다는 것 말고는 계속해서 코로나 확진자는 나오고 아직도 여기저기서 집단감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가져온 영향이 정말 사회 경제에 많은 것을 미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경제가 정말 많이 침체가 되고, 장사하는 자영업들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사실은 인원은 감축하고 매출 하락으로 회사 상황이 어려워지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회복되기까지 경제 학자들은 3년 이상이라고 이야기하고, 마스크 없이 살 수 있는 게 앞으로 6년까지도 생각됩니다. 누구의 탓이라고 하기에도 이제 에너지를 많이 쏟았고, 앞으로 잘해야 할 일들만 남아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본인이 걸리지 않아야 합니다. 후유증 또한 본인의 몫이며 가족들에게도 지인들에게도 영향을 주게 된다면 얼마나 미안하고 도리가 없을 것입니다.
코로나 영향에 가장 큰 곳은 자영업자들입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문 닫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인터넷을 더 많이 발달되었고, 우리가 쉽게 알고 있는 택배기사들 또한 영향을 많이 받아서 역으로 업무가 과중되어 택배기사분들의 건강 또한 문제가 속출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우리 사회경제 기반에 균형을 많이 무너뜨린 부분은 사실입니다. 우리가 빨리 회복하는 방법은 정부가 나서 줘야 하는데 초장에 잘 잡지 못한 부분이 아직까지도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단체들에서도 방역 수칙을 어기면서 강행하는 경우들도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30대인 저도 백신을 빨리 맞고 싶은데요. 그래서 노쇼백신 예약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노쇼 백신 접종자가 7만 명을 넘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접종기관에 전화하여 예약하여 맞을 수 있습니다. 백신은 개봉 후 바로 맞아야 하지만 보통 시간제한이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개봉 후 6시간 이내에 접종해야 합니다 그 안에 대리 접종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백신은 폐기가 됩니다. 그래서 방역당국은 최소화하고자 일반시민에게까지 접종 가능하도록 권한을 열어 두었습니다.
백신이 현재 물량에 맞춰 들어오고 있는데 노쇼 하는 분들은 왜 그러신 걸까요.. 기다리시는 분들은 기관에 전화하여 노쇼건으로 기간을 당겨 맞으시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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