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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주식 초보 주린이 은행적금, 주식투자 고민 될 때는

by 쁘리v 2021. 6. 28.

아무리 금리가 낮아도 적금만 해왔던 내가 이제 주린이에 입문하여 볼까 한다. 비트코인과 주식의 기초개념을 다지고 주식으로 마음을 정하였다.  주식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될까.

 

주식은 묻어두는 돈이라고 말한다. 주식은 위험성은 있지만 그 위험성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서는 정보력도 중요하지만 한 번의 큰돈을 만지려고 모험을 하기보다는 없어도 되는 돈을 본인이 많이 들어본 회사의 주식을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개인 생각이다. 그리고 내려가도 올라가도 그 회사의 미래 성장가치를 본다면 기다려 보는 것이다. 정말 회사가 망하여 주식이 반토막 나지 않고서야 주식의 주가는 또 오르고 내리지 않을까 생각된다. 젊은 사람들은 변동이 심하지만 비트코인이 정말 그래프 말대로 갑자기 큰돈을 벌기 때문에 그 맛에 비트 코인을 하지만 그만큼의 손실률도 클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비트코인보다는 주식이 더 안정적이다고 판단을 했다. 

 

매번 은행거래로만 재테크를 하던 내가 주식으로 갈아타려고 마음먹은 동기는 요즘은 은행 금리가 낮다 낮다 라고만 말하지 실제 가입할 때 이자가 얼마 나오는지는 잘 생각 안 하고 과거에 가입을 했었다. 그리고 만기 때 되면 그냥 이자는 용돈으로 갖고 또 그것을 적금하고 그냥 예치해두는 형식 보관 형식으로 사용했었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수입은 정해져 잇고, 지출은 많다 보니 정말 돈이 돈을 만든다는 말대로 재테크에 관심이 생기다 보니 은행 적금으로는 달라질 게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모바일로 적금 가입하려고 알아보았는데 이자계산이 자동으로 되는 부분에서 마지막 페이지 완료를 누르지 않았다. 그럴 거면 주식에 넣어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났기 때문이다. 

 

적금은 안전하지만 수익이 없다. 은행 예적금은 내 생각에는 투자의 목적보다. 이자의 목적보다 금리가 물론 높으면 좋겠지만 그냥 안전하게 보관하는 수단 정도로 생각하고 은행에 모으는 것은 추천이다. 하지만 금리 얼마 안 되는 것을 발품 팔아 은행에 넣어봐야. 그게 그거인 소리다. 차라리 모험을 하여 주식을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는 판단이 들었다. 하지만 주식은 초보자의 의견을 많이 들어본 결과, 큰돈을 투자하지 않고는 또 큰돈을 벌 수는 없는 법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초보자들이 수익이 나지만 그게 정말 소액이라 재미가 없다고 한다. 또한 매일매일 주식거래소만 보고 있으니 오래 못 산다는 말까지 나올 지경이다. 본인이 융통할 수 있는 돈 중에 투자 가치가 있는 곳에 묵혀두고 잊고 있으면 미래에 수익률이 많이 날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전문가나 지식정보를 많이 얻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주식 전문가의 강의나 책을 보고 초보 개념을 얻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주식 관련된 기사도 많이 보고 떨어졌을 때 주식을 사서 올를 때 파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인데 이것은 누구의 말을 들어도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 없어도 되는 돈의 금액만큼만 투자해보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여 큰 재미가 없더라도 소액을 해보려고 한다. 다음 포스팅에는 수익률 관련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다.

 

비트코인과 주식의 차이가 헷갈리는 분들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

주식 vs 비트코인 초보 투자자 기본 개념부터 알고 시작하자

 

주식 vs 비트코인 초보투자자 기본 개념부터 알고 시작하자

주식과 비트코인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들은 많은데 이제 관심을 갖고 해보려고 하는데, 두 개의 차이점과 정의 장단점 세세하게 파악하고, 투자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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